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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사 직격 100회 다시보기 211203 100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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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신 드라마/예능 다시보기 사이트에서 소개하는 시사 직격 100회 다시보기 211203 100화 리뷰 줄거리

탐사 보도의 노하우와 정통 다큐멘터리의 기획력을 바탕으로 한 시사 프로그램

지난 5월, 창원의 한 고등학교에서 ‘마약’에 중독된 10대 청소년 40여 명이 적발됐다. 흔히 “마약 청정국”이라 불리는 한국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던 것일까. 의사의 처방만 있으면 쉽고 빠르게 구할 수 있는 ‘합법’ 마약, 바로 마약류 의약품 때문이었다. 처방하는 의사들조차 오남용의 실태를 자세히 알지 못해 마약류 의약품 중독자들이 점점 양산되고 있는 현재, 시사직격은 이 중에서도 모르핀 수십 배의 진통 효과를 낸다는 마약성 진통제 ‘펜타닐’을 중심으로 마약류 의약품의 유통과정의 허점과 오남용 실태에 대해 취재했다.

■ 청년 중독자들을 만나다. 
펜타닐은 본래 암 환자 중에서도 통증이 극심한 사람들을 위한 마약성 진통제다. 그런데 이 건강했던 청년들은 왜 펜타닐에 빠져든 것일까. 그리고 펜타닐 오남용 후 이들의 삶은 어떻게 달라졌을까. 시사직격은 지옥 같은 단약의 고통과 싸우고 있는 청년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았다.

“ 그냥 벌레예요. 왜 벌레라고 표현을 하냐면,
펜타닐 쪼가리 찾으려고 바닥 기어 다니면서 
쓰레기통 뒤지고 청소기 거기에 빨려 들어간 거 없나 
청소기 통 먼지 다 꺼내서 그러고 있고 
그게 현실이에요 “
- 래퍼 불리 다 바스타드 인터뷰 중 中  -

“ 육체적 금단 증상이 엄청 강해요.
병원에 있으면 기어 다녀요.
걷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먹으면 오바이트하고,
끊어가는 고통을 옆에서 보면 정말...
처절할 정도로 그렇게 끊어가요, 그 친구들이 “
- 최진묵 마약 중독 상담가 인터뷰 中 -

■ 마약 쇼핑이 가능한 나라, ‘합법’이 문제였다.
우울증약부터 ADHD 치료제, 다이어트 보조제까지, 여러 종류의 마약류와 향정신성의약품을 돌아가며 투약하는 멀티 드러그 유저까지 있는 현실. 하지만 의사들의 약물 처방은 느슨하기 이를 데 없었다. 심지어는 진료조차 하지 않고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해주는 의사도 있었는데.
쉽게 처방전을 내주는 의사들에겐 과연 문제가 없는 것일까? 시사직격은 취재진에게 제보하기 위해 ‘마약 쇼핑’을 기록해 놓은 한 제보자를 만났다.

“ 저기 보시면 
비뇨기과, 성형외과, 성형외과, 피부과, 이비인후과, 내과
이렇게 여러 병원이 있잖아요.
저기서 꼭대기 올라가서 밑에 층까지 
한 번에 다 받을 수 있습니다. 처방전을요.
(중략)
의사가 통증의 강도가 1부터 10까지면 몇인가요? 
그러면 9 정도로 얘기합니다.
이렇게 얘기하면 의사가 그 진통제를 줍니다, 아무 검사 없이요. “
- 제보자 인터뷰 中 -

“ 몰랐다는 건 얘기가 안 돼요. 
그리고 최소한 이걸 (의사가) 처방하기 전까지
 NIMS(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)도 확인을 해봐야 하고...
이게 몇 년 전에 제가 알기로는, 의사하고 약사하고
문제가 된 거로 알고 있어요. 
그 상태에서 몰랐다? 글쎄요. “
- 대전경찰청 마약수사대장 인터뷰 中 -

■ 문턱에 선 마약 청정국
마약류 중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는 끊이지 않고 있지만, 오남용을 막기 위한 처방 관리 시스템과 중독자를 위한 치료보호병원은 턱없이 부족하다. 더 이상 개인의 일이 아닌 우리 사회의 일이 되어버린 마약류 의약품 중독에 대해,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마약류 의약품에 대한 인식을 갖추고 시스템의 사각지대를 보완해야 한다고 말한다. 

“ 펜타닐 말고도 다른 마약성 진통제나 항불안제 중독성이 있는 약들이 있죠.
그래서 이것은 펜타닐 하나만 막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
정말 전반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으면 
이런 문제는 계속 반복될 수 있습니다.  “
- 장창현 원장 인터뷰 中 -

“ 지금 막 상황이 힘들어서 뭔가 더 떨어질 곳도 없을 것 같아서
펜타닐이나 이런 거에 의존하려고 생각 중인 분들이 계시다면, 
지금 당신이 겪고 있는 고통보다 더 아래가 존재한다는 거를 
진짜 지옥 밑바닥까지 찍는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.
하지 말라는 거는 하지 말라는 이유가 있더라고요.
늦게라도 깨달아서 다행인 건지 모르겠지만,
하지 말라는 건 좀 하지 마세요 “
- 래퍼 불리 다 바스타드 인터뷰 中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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